[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에서 봄부터 초여름까지 투숙 가능한 '봄맞이 럭셔리 호캉스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투숙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예약은 오는 31일부터 4월 10일(일)까지 단 11일간만 가능하다.
'봄맞이 럭셔리 호캉스 패키지'는 투숙뿐 아니라 프리미엄 조식을 비롯해 주류(와인, 칵테일 등), 디저트와 차 등 다양한 식음 혜택이 주를 이룬다.
4개의 글로벌 식음업장에서 취향대로 골라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 조식은 그 어느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그랜드 하얏트 제주만의 특별한 조식 서비스다. (사진=롯데관광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