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내일(16일)은 국토위, 법사위, 정무위 등 9개 상임위원회에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단연 관심 상임위는 국토교통부 국감을 진행하는 국토위다. 이날 국감에서는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야당의 거센 공세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야당은 현 정부 들어 23번의 부동산 대책을 내놨음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가격의 안정화에 실패하고 부동산 시장에 혼란만 가중시켰다는 주장을 내세울 방침이다. 이에 여당이 정부를 보호하는 논리를 펼치면서 여야 공방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다음은 내일의 국감일정이다.
●법사위(국회)-대구고법, 대구지법 등
●정무위(국회)-신용보증기금, 한국산업은행 등
●기재위(국회)-한국은행
●외통위(경기 파주)-남북출입사무소, DMZ 평화의길(현장시찰)
●국방위(계룡대)-육군본부
●행안위(경기도청, 경기남부지방경찰청)-경기도,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문체위(국회)-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한국관광공사 등
●농해수위(국회)-농업협동조합중앙회, 농협경제지주 등
●국토위(세종)-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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