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용운 기자]한국철도시설공단은 광역철도 급행 전동차 신설 운행에 따라 경부선 안양역 등 5개 노선 15개 급행 정차역 승강장에도 안전문을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15개 승강장은 경부선의 안양·금천구청·군포·의왕·성균관대·오산·서정리·평택·성환역과 경의중앙선의 덕소역, 경원선의 덕정·양주·동두천역과 경의선 백마역, 경춘선 춘천역 등이다.
공단은 총사업비 660억원을 투입해 지난 3월에 실시설계를 마치고 이번 달부터 안전문 설치공사를 착수해 2021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승강장 안전문 설치공사는 안전 확보를 위해 열차가 운행되지 않는 심야시간(오전 1시30~오전 4시30분)을 이용해 시공한다. 다만 작업 중에도 임시열차 또는 회송열차가 수시로 운행하는 등 열악한 작업환경으로 인해 공사기간이 다소 소요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는 “광역철도 급행 정차역 승강장에 안전문을 설치함으로써 철도 이용객이 보다 더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철저한 안전 관리 및 체계적인 사업 추진으로 목표 기간 내 완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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