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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부진에 빠진 이정후, 대타로 출전해 1안타…'타율 0.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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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희 기자I 2026.09.15 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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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2타수 무안타 침묵…타율 0.126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최근 타격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대타로 출전해 안타 하나를 쳤다.

이정후.(사진=AP/뉴시스)
이정후.(사진=AP/뉴시스)
이정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 경기에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전 10경기에서 타율 0.158(38타수 6안타)로 타격감이 좋지 못했던 이정후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는데, 팀이 2-1로 뒤진 7회 대타로 출전했다.

7회초 1아웃 2, 3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우익수 뜬공으로 잡혀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9회초에는 1아웃 이후 우익수 앞 안타를 치고 나갔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7(520타수 144안타)로 조금 올랐다.

하지만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세인트루이스에 2-1로 져 4연패에 빠졌다.

애틀랜타의 김하성은 시카고 컵스와 원정 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로 침묵해 시즌 타율이 0.126(111타수 14안타)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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