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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부산대병원에 해외 의료취약계층 지원금 7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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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I 2026.08.19 17: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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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한국거래소는 해외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부산대학교병원에 후원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상호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과 김해영 부산대학교병원장, 김영미 공공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KRX국민행복재단 정상호 사무국장(왼쪽)과 부산대학교병원 김해영 원장이 19일 해외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KRX국민행복재단 정상호 사무국장(왼쪽)과 부산대학교병원 김해영 원장이 19일 해외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후원금은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과 부산대학교병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해외 의료봉사활동에 활용된다. 의약품 구입을 비롯해 보건교육과 위생용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대병원 의료진 23명과 재단 임직원 5명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오는 9월 6일부터 12일까지 5박 7일간 필리핀 세부 막탄섬 라푸라푸·코르도바 일대에서 현지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부산대학교병원과의 첫 협력을 통해 해외 의료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국내 우수 의료진과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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