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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승환은 지난달 29일 SNS에 사전 투표 인증샷과 함께 “일 년에 몇 번 쳐다볼 서울의 새 명물보다 일 년 열두 달 안전할 서울을 바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자 윤서인은 “도시의 명물과 시민의 안전은 1도 관련이 없다. 심지어 퍼런당 공산주의자 시장이 취임한다고 시민들이 이전보다 안전해지는 것도 아니다. 평생 가정도 못 이루고 이혼이나 당하고 정치 망상 속에 빠진 선동꾼 인생 나이가 환갑인데 아직도 이상한 소리나 하고 사네 서글프다”라는 내용을 담은 SNS 게시물을 올렸다.
이승환은 이날 올린 게시물에 과거 세월호 참사, 독립운동가 조롱 논란 등에 휩싸인 윤서인의 만화와 SNS 게시물을 캡처한 이미지도 함께 올렸다. 그러면서 그는 “첨부된 이미지들과 같은 패륜적이고 폭력적인 게시물들을 체계적으로 기록, 수집, 관리할 수 있도록 황희두 씨의 ‘사이버 크래프트’를 지속적으로 후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혐오 표현 범죄에 대한 소송이나 정책 제안의 근거를 마련하고, 피해자분들과 연대해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또한 고민케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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