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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서 양측은 △학생 교류 및 현지 파견 프로그램 운영 △문화 체험을 통한 상호 이해 증진 △민간외교 활성화 △글로벌 인재 양성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고토다 마사즈미 지사는 “글로컬 인재는 지역에 뿌리를 두면서도 세계와 연결되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며 “국가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문화와 사람을 경험하는 과정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이원호 성신여대 총장직무대리는 “일본 도쿠시마현과의 협력은 우리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직접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교류가 더욱 긴밀하고 활발하게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