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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주택공급·금융대책 속도가 핵심… 성과 나올 때까지 밀착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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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기자I 2026.09.03 16: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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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 주재

[세종=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가 8·13 주택공급 대책과 관련,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성과 창출을 독려했다.

한 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주택공급과 금융대책은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며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관계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금융기관이 사업장별로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속도와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한 총리는 기존의 부처별 사업관리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짚었다. 한 총리는 “단순히 보고를 받는 것이 아니라 진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막혀 있는 부분을 직접 챙겨나갈 계획”이라며 “실질적인 공급 성과가 나올 때까지 집중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도심 재개발 현장 방문 당시 주민들이 금융지원 대책을 잘 알지 못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적극적인 홍보도 당부했다.

한 총리는 “아무리 좋은 대책이라도 현장이 알기 쉬운 단어들로 설명돼야 한다”며 “금융지원이 필요한 사업자와 국민들께서 쉽게 알 수 있도록 8·13 금융대책 등을 관계부처와 금융기관에서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주택공급 및 금융대책 세부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급 성과를 조기에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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