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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기업은 큐블랙에이아이, 아웃라우드컴퍼니, 페이턴티, 스탠잇 등 9개사다. AI 기반 딥테크·인프라 기술부터 콘텐츠·교육 플랫폼까지 여러 분야에 종사하는 기업이 고르게 선발됐다.
패스트파이브는 이번 선발 평가에서 기술 완성도와 시장 적합성, 초기 실행 역량을 중심으로 검토했다는 설명이다. 창업팀의 문제 해결 역량과 사업 추진 의지, 서비스의 확장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전문직 기반 서비스나 해외 법인 구조 등 기존 정부 지원 사업에서는 상대적으로 참여가 어려웠던 팀들도 포함해 유연성을 보여줬다.
패스트파이브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유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단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클라우드 솔루션, 오피스 인테리어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창업 초기 기업에게는 아이디어를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할 수 있는 실행 환경이 중요하다”며 “패스트파이브는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검증하고 성장할 수 있는 민간형 창업 인프라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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