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이사는 26일 제7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글로벌 경기 둔화와 주류시장 침체, 소비 위축, 경쟁 심화 등으로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의 확대로 지난해 다소 아쉬운 실적을 기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하이트진로의 지난해 매출은 2조4986억원으로 2024년(2조5992억원)보다 감소했다. 영업이익도 2024년 2081억원에서 지난해 1723억원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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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보다 선제적이고 정교한 시장 대응과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해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국내 시장에서 축적한 브랜드 신뢰와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좋은 성과도 내겠다는 계획이다.
장 대표는 “소비자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품질 중심 경영 원칙은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며 “단기적인 변동성에 흔들리기보다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투명한 소통과 원칙 있는 경영, 실행력을 바탕으로 주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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