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합동순항훈련전단은 5일 경남 진해 군항에서 출항 환송식을 갖고, 사관생도들의 해군 작전 이해도를 증진하고 합동성을 배양하기 위한 합동순항훈련에 돌입했다.
2018년 첫 훈련 이후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훈련에는 사관학교 2학년 생도 706명이 참가했다. 훈련전단은 대형수송함 마라도함(LPH)과 상륙함 일출봉함·노적봉함(LST-Ⅱ) 으로 구성됐다. 해상작전헬기(Lynx)와 상륙기동헬기(MUH-1)도 함께 투입돼 입체적인 훈련을 펼친다.
사관생도들은 항해 기간 중 △함정 전술기동 및 기동군수 훈련 △헬기 함상 이·착함 자격(DLQ) 훈련 등 다양한 해군 작전을 참관하게 된다. 또 항해 당직, 전투배치, 손상통제 훈련 등을 직접 체험하며 장교로서 해군작전 현장에서 수행할 임무와 역할을 몸소 익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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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길 합동순항훈련전단장(준장)은 “이번 훈련은 첨단강군의 미래 주역들인 사관생도들이 장교로서 함양해야 하는 능력과 덕목들을 배우고, 해군에 대한 이해도를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훈련 기간 동안 사관생도들이 합동성 중심의 사고를 배양하고 미래 장교로서 갖춰야 할 국가관을 함양하는 훈련 목표를 안전하고 명확하게 달성하고 올 수 있도록 전단 총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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