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가상자산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이 11일(현지 시간) 3년 8개월만에 4300달러를 돌파하며, 뉴욕증시 프리마켓에서 관련주가 급등했다.
뉴욕증시에서는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MNR)와 샤프링크 게이밍(SBET)가 이더리움 가격과 연동되는 대표적인 종목들로 인식된다.
이에 따라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의 주가는 오전 7시 38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11.72% 급등해 57.46달러에, 샤프링크 게이밍의 주가는 7.57% 상승해 25.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 데이터업체 소소밸류에 따르면, 지난주 이더리움 ETF 유입 규모는 3억2683만 달러로 비트코인 ETF 유입액(2억4675만 달러)을 넘어섰다.
CNBC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기반의 프로젝트가 부각되며 지금까지 심리적, 기술적 저항선인 4000달러선 돌파했다고 논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