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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지원 중 탈영한 군견, 찾았다..."영창 보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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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I 2018.02.05 21:08:47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육군은 5일 평창동계올림픽 경계지원 임무에 나섰다가 부대를 이탈한 군견 한 마리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국방부 대변인실은 트위터를 통해 “오늘 주둔지를 이탈한 군견을 오후 6시20분에 발견했다”고 전하며 군견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육군은 “군견 이탈에 따른 민간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군견의 건강 상태도 양호하다”고 전했다.

사진=국방부 대변인 트위터
앞서 이날 오전 8시30분께 부대를 이탈했던 군견은 평창올림픽이 열리는 가운데 폭발물 탐지 임무 등에 지원된 검정 래브라도 레트리버다.

주둔지에서 이탈했다가 발견된 군견 소식에 누리꾼들은 “어떤 처벌도 없었으면 한다”, “사람도, 개도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영창 보내지 마세요”, “추운데 다들 고생많았습니다”, “혼내지 마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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