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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는 지난 2019년부터 고령층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디지털 금융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부산지역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약 7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 참여자의 평균 연령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실생활 중심 스마트폰 기초 교육을 신규로 편성하고, 교육 횟수를 기존 2회에서 3회로 확대한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디지털 기술이 일상과 금융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어르신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자신감을 갖고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산지역 어르신들이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