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수사의뢰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 중이다.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서 농협 관련 비위 의혹이 제기된 후 농식품부는 지난해 11월 26명을 투입해 감사를 진행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9일 당시 농협중앙회가 임직원 형사 사건에 공금 3억 2000만원을 지출한 의혹과 농협재단 임직원의 배임 의혹 등 2건을 경찰에 넘겼다.
한편 강호동 농협 회장은 1억원대 금품 수수 혐의로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에서 수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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