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올해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타겟(TGT)이 이번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개장 전 거래에서 소폭 상승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오전 7시 8분 개장 전 거래에서 타겟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39% 오른 90.25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33% 넘는 주가 하락을 보이고 있는 타겟은 지난 분기 새로운 최고경영자(CEO) 선임 소식에도 또다시 매출이 감소했다고 밝히며 주가가 크게 밀리기도 했다. 결국 지난 10월 10일 장 중 85.36달러까지 내려가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한 타겟은 지난주 약세로 또 다시 90달러를 하회하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타겟의 10월 말 기준 분기의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대비 7% 감소한 1.72달러가 예상되고 있다. 매출액은 253억7000만 달러 수준이다. 직전 분기 각각 2.05달러와 252억1000만 달러보다 모두 낮은 수준에서 추정치가 형성된 것이다.
JP모간은 타겟에 대해 최근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면서 지난주 3분기 동일점포매출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이는 9월 초 시작된 일부의 두 번째 보이콧 영향, 그리고 정부 셧다운 장기화 등으로 소비 위축이 확산된 점 등을 이유로 들었다.
한편 CNBC에 따르면 타겟 주가는 최근 네 차례 실적 발표 이후 모두 하락했으며, 특히 2024년 3분기 실적 발표 당시에는 21% 급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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