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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ESG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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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길 기자I 2025.08.26 18:31:47

한국정책학회 한국ESG혁신정책대상 시상식
이영조 사장 “안전 강화, 안정적 전력 공급 결과”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한국중부발전이 혁신적인 정책 사업을 추진한 공로로 한국정책학회로부터 정책 분야 대상을 받았다.

한국중부발전은 26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한국ESG혁신정책대상 시상식에서 ESG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ESG혁신정책대상은 한국정책학회(회장 박형준 성균관대 행정학과 교수)가 국내 공공기관과 공기업을 대상으로 정책공공성, 창의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한 기관에 수여하는 정책분야 최고의 상이다.

한국중부발전이 26일 한국ESG혁신정책대상 시상식에서 ESG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 두번째부터 한국중부발전 황성춘 기획전략처장·임종호 디지털솔루션실장, 박형준 한국정책학회장 모습. (사진=한국중부발전)
중부발전은 에너지 공공기관 최초로 3D 모델링 및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교육 플랫폼 개발 사례로 주목받았다. 이 플랫폼은 발전소 3D 모델링 구현, 주요기기 분해 조립 및 계통흐름 학습, 가상환경의 실감형 교육 콘텐츠 등을 포함한 중부발전의 기술교육 통합 시스템이다.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중부발전은 국내 교육 플랫폼 개발업체 및 해외 에너지 교육기관과의 협력으로 베트남 등 해외 판로를 개척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는 공기업과 민간기업이 디지털 교육 플랫폼을 기반으로 협력해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해외 동반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수상은 디지털 신기술을 적용한 통합 교육 플랫폼을 활용해 회사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에너지 분야 디지털 대전환 선도기관으로서 앞으로도 혁신적인 환경·사회·거버넌스(ESG) 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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