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겨레 기자]다음은 25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기업 살아야 일자리 지킨다” 정부 100兆 물량공세
-한진 경영권 분쟁, 조원태 승기 잡아
-489명 중 17명..민주당·통합당 경제 전문가 공천엔 ‘짠물’
△줌인
-카카오금융 족쇄 푼 변호사들..“코로나 위기가 공정위 변화 부를 걸요”
-소득·나이 무관..모든 경기도민 ‘재난기본소득’ 10만원씩 받는다
△정부, 긴급자금 100조 푼다
-대기업까지 확대..文 “일시적 자금부족으로 기업 문 닫는 일 없을 것”
-은성수 “납득할 수 있는 자구노력 있어야 대기업 지원”
-유동성 위기 항공업계, 자금조달 숨통 트일 듯
-‘회사채 매입’ 꺼낸 美 연준..“한은, 법 해석 넓게 해서라도 ‘새 길’ 가야”
-시장안정펀드 30조 중 절반은 5대 금융지주 부담
△‘경제’ 외면한 與野 공천
-경제 위기 돌파할 전문가 절실..견고한 ‘현역의 벽’ 뚫을 수 있을까
-비례 당선 안정권 시민당 1명, 한국당 4명 뿐
△에어부산 ‘라임펀드 투자’ 논란
-전문성 없으면서 ‘고위험 상품’에 덜컥 투자..이사회도 패싱
-올해 현금배당 ‘0원’..펀드에 들어간 200억만 있었어도
△‘n번방’ 수사 전방위 확대
-회원 신상공개, 법정 최고형 구형 검토..‘디지털 성범죄와의 전쟁’ 선포
-‘미성년 음란물 소지만해도 처벌’ 양형 기준 만든다
△정치
-시민당, 소수정당 배제·與 의원 꿔주기로 시끌..열린당, 후보 자질 논란
-프랑스·스웨덴 이어 스페인..文대통령에 ‘코로나 방역 SOS’
△경제·금융
-코로나로 돈 쓸 데 많아진 정부..내년 ‘500조+a’ 초슈퍼예산 예고
-코로나 직격탄 맞은 농가..정부 대책은 ‘소비 촉진’ 치중
△산업&기업
-3자 연합 ‘박빙 승부’서 자책골..‘경영권 유지’ 청신호 켜진 조원태
-마스크 대란 해결사 삼성전자..국내 증산 돕고, 해외서 공수
-권영수, 지주사 사내이사 연임 유력..계열사 ‘新 먹거리 협업’ 중책
-없어선 안될 준재..‘뷰티 인플루언서’ 모시기 열풍
-식기세척기·공기청정기 등 ‘위생가전’ 불티
-안전성 확신 못해..나노마스크 상용화 난항
△수요과학카페
-코로나19 치료제, 아직 후보물질 확인 수준..임상 통해 안전성 검증해야
-“마스크. 찜통에 찌면 미세먼지 차단력 94%” 박일영 충북대 약대 교수 주장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서형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코로나 여파로 결혼·출산 미뤄 ‘아기 울음소리’ 더 줄어들 것”
△증권·마켓
-‘의견 거절’ 역대 최다 전망..곳곳 상장폐지 지뢰밭
-효성·DGB금융지주, 저금리·약세장에 매력 돋는 배당株
-8월까지 1조원 CB만기 도래..코스닥 상장사 자금조달 빨간불
△엔터테인먼트
-무관중 무대, 공연엔 지장 없어..컴백 안 미룰래요
△피플
-‘킹덤2’ 김은희 작가 “‘K-좀비’라는 수식어에 엄청 떨리고 기분 좋았죠”
△부동산
-둔촌주공 “HUG, 분양가 통제 월권 휘둘러..보증시장 개방해야”
△사회
-신규 확진자 29% 해외 유입..‘12%대’ 고연령 치명률 낮추기 숙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