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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부터 세무까지…주택건설협회, 상반기 주택사업 실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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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환 기자I 2026.03.17 14:53:40

규제 속 부동산 시장 등 다양한 강의
"실효성 있는 실무교육 지속적 발굴"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주건협)가 오는 26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전국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회원사 주택사업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 (사진=연합뉴스)
이번 실무교육은 최근 주택사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회원사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건협은 △주택건설사업자를 위한 세무리스크 관리 및 주요 세제개편안 △정부 규제 속 부동산 시장 △중소형 주택개발의 현황과 개발 전략 △주택사업자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 활용방안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주택사업 관련 세무리스크 관리 방안과 주요 세제 개편안에 대해서는 윤상범 변호사가 강의한다. 건설사업자가 실무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세무 위험을 점검하고, 제도 변화에 따른 대응방안과 유의사항을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인 업무역량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부의 주요 부동산 정책이 향후 시장에 미칠 영향을 전망하고 주택 공급자와 수요자의 전략적 방안을 제시한다.

김성은 주건협 협회장은 “주택건설시장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회원사들이 변화하는 사업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사들의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실시함으로써 교육의 내실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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