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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일회성 비용이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희망퇴직 등 1회성 비용 111억원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8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43억원) 증가한다는 것이다.
롯데웰푸드는 건과 빙과 매출 회복과 유지 판가 상승, 베이커리 판매 증가에 따른 매출 신장, 빼빼로, 캔햄 등 수출 확대로 전체 사업 성장을 이뤄냈다.
실제 사업별로 매출 현황을 보면, 건과는 28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늘었고 빙과 역시 2432억원으로 9.3% 불어났다. 유지의 경우도 1310억원을 기록해 같은기간 16.4% 늘어났다. 수출 역시 5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했다.
글로벌의 경우 인도 법인 매출은 7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늘어났다. 빙과의 경우 크런치 등 신제품이 호조를 보인 데다 건과는 초코파이 성장세가 지속된 덕분이다.
카자흐스탄 법인 역시 645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같은기간 10.7% 성장했다. 그외 벨기에 법인도 30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4.1% 성장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일회성 비용 부담으로 여전히 전년비 수익성은 감소했으나 실제 사업 성과에서는 상반기 대비 확연한 개선세를 보이며 터닝 포인트를 지나고 있다”면서 “사업성 개선은 올해 4분기 이후로 더욱 본격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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