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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15일부터 전력당국이 호남권 재생에너지 접속재개 방안의 일환으로 본격 추진 중인 허수사업자 회수물량 배분의 중간결과로서, 제한된 전력망 여건에서도 실수요자가 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잔여용량(250.3㎿)도 8월 중으로 발전허가를 받았으나 아직 망 이용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사업자와 신규 발전사업 희망자에게 순차적으로 배분된다.
먼저 망 이용계약을 아직 체결하지 않은 사업자는 현재 한전 누리집을 통해 제공되고 있는 잔여용량에 대한 구체적인 계통정보(연계점, 전압 등)를 참고해 8월 4일부터 8월 14일까지 한국전력 지역본부로 배분을 신청할 수 있다. 이 때 배분은 신청순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후 신규 발전사업 희망자는 8월 18일 한전, 허가기관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되는 잔여물량에 대해 8월 20일부터 배분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방식은 위와 동일하다.
전력당국은 이와 같은 배분에도 불구하고, 잔여용량이 발생하는 경우, 송전망 부족으로 배전계통에 접속 대기 중인 소규모 발전사업자에게도 배분 기회를 제공한다. 다만 이 경우 변전소 내 개별 변압기 상황에 따라 배분 가능 여부가 결정되며, 배분 대상자에게는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전력당국은 “9월까지 호남 지역 421㎿ 물량에 대한 계통 접속을 차질없이 진행할 예정이며, 10월부터는 전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배분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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