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민 기자] 다음은 11월 1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차이나 런’ 반사이익 보름 만에 3.6조 몰려
-하원 뺏긴 바이든…패인은 인플레
-문화재 보전범위 500→200m로 축소
-목동 재건축 본격화…최고 35층 5.3만 가구 들어선다
-[사설]증액부터 꺼낸 예산심의, 국회가 긴축 기조 흔들건가
-[사설]제로 성장 경고한 KDI, 구조개혁 없이는 미래 없다
△2면
-스포츠 만난 유통, 시너지 최고…계열사 매출도 홈런
-새교과서 ‘성소수자’ 빠지고 ‘남침·자유민주주의’ 넣는다
△3면
-“한, 세계 공급망 재편 수혜 신호탄” vs “침체 심화, 외인 유입 곧 끝날 것”
-삼성전자만 1조…반도체·배터리 쓸어담아
-중국침체, 미국과 갈등 격화…장기적으론 코스피에 악재
△4면
-‘살인적 물가’에 매서운 회초리…바이든, ‘조기 레임덕’ 초래할수도
-‘오바마 키즈’ 앤디김, 26년 만에 한인 출신 하원의원 확정
-美 역사상 첫 레즈비언 주지사..부녀 주지사, Z세대, 부자 의원도
-‘중간선거 효과’ 뉴욕증시 3거래일째 상승
△5면
-“공화당이 美 우선주의·반중 색채 더 강해…IRA 개정 가능성 희박”
-中때리기 심화 우려에…韓 기업 ‘긴장’
-대북정책 기조 변화 없을 듯…트럼프 정계복귀가 변수
△6면
-EBS 교재와 다른 ‘낯선 지문’이 관건…국어·영어 ‘독해력’이 성적 가른다
-14일부터 고교 원격수업…코로나 양성 수험생, 교육청 신고해야
-‘물수능’ 모평 영어 실전선 ‘불수능’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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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면
-문화재 보존범위 용도별로 차등…축구장 36만배 땅 적합성 재검토
-전기차 무선충전, 이르면 내달부터 가능해진다
-바닷가에 캠핑시설 허용하고…막혔던 호핑투어 풀어준다
△9면
-신시가지 14개 단지 용적률 300%까지 상향…목동, 미니 신도시 탈바꿈
-10대그룹 시총 올해 97조 증발..현대重·포스코 웃고, SK울고
-금융위, 우리금융 흔들기…연임 앞둔 손태승 회장 또 소송 가나
-취업자 증가폭 5개월 연속 둔화…제조업 침체 신호 뚜렷
△10면
-수소 버스·트럭 2030년까지 3만대 더 늘린다
-수도권 몰린 데이터센터 분산 추진
-외국인 주식·채권투자, 한달 만에 순유입 전환
-고용부 ‘조선업 상생협의체’ 발족…원·하청 처우 격차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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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면
-이태원 국정조사에 고발까지…野, 尹정부 향한 ‘책임추궁’ 속도
-尹대통령, 아세안·G20 회의 참석…경제·안보협력에 방점
-NLL 넘어온 北 미사일은 ‘SA-5’ 군 “지대공을 지대지로 발사해”
-與, 납품단가 연동제 연내 입법 추진…이르면 오늘 당론 발의
-與 당협 66곳 재정비 착수, 친윤 중심 새판짜기 분석
△13면
-신한은행 외채 발행 축포 터트렸지만…금융권 자금 조달 ‘가시밭길’
-“신한금융 통합 앱, 내년 여름 첫선”
-‘금리 한푼이라도 싸게’…P2P 신용대출 증가세
-KB 국민은행, ‘DX서비스 어워드’ 월드 그랑프리 수상
△14면
-中 엄습하는 ‘디플레이션 공포’…생산자물가 22개월 만에 ‘뒷걸음’
-中 ‘제로코로나’ 질린 美 기업들 “한국·베트남 백업기지로 검토”
-94조 ‘MS-블리자드’ M&A 막히나…EU, 심층조사 착수
-머스크, 테슬라 주식 5.4조 매각…“트위터 인수에 쓸 듯”
-경기 침체 우려에…EU, 바젤Ⅲ 최종 도입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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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면
-더 빨리, 더 멀리…K배터리 ‘차세대 음극재’ 불꽃 경쟁
-이재용 회장, 승진 첫 출장지는 ‘일본’
-SK E&S, 내년부터 액화수소 3만t 유통…수소 생태계 구축 본격화
-포스코인터내셔널, ‘수입사료’ 안정적 확보 나선다
△17면
-트위터·메타발 ‘감원 칼날’…韓 스타트업도 덜덜
-‘코인런’ FTX 유동성 위기…가상자산 급락
-음악 저작권료 패소에…‘OTT 콘텐츠 투자 감소 우려
-단파모바일·히트2 덕분에…넥슨, 3분기 매출 9426억 ‘역대 최대’
△18면
-보령·동국·JW·제일·일동…누가 먼저 ‘1조 클럽’ 될까
-“당뇨병 2·3제 복합제, 차별화로 승부”
-부광약품, 뇌질환 치료제로 매출 성장 본격화
△19면
-아우디 혁신 DNA 전기차에 심다
-태블릿 PC로 차량 조작하는 느낌, 주행질감은 내연기관차와 비슷
△20면
-공모때 최하 성적…상장 후에도 마이너스 늪
-고금리에 얼어붙은 토종 PEF ‘돈맥경화’ 대응에 생사 달렸다
-영업익 44% 줄어든 키움, 수수료선 선방
-한투증권 실적 빨간불…‘1조 클럽’ 위태
-질주하던 배터리주 숨 고르기 들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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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면
-급매로 파느니 자식줄래…증여 비중 역대 최고
-호재 줄 잇는 서평택 중심 대단지
-법원에 막힌 상가 통매각…원베일리 재건축 ‘먹구름’
-전세보다 싸네…고덕 강일 3단지 59㎡ 분양가 3.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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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면
-3년 만에 막오른 K마이스 큰장…“K콘텐츠와 시너지, 재도약 발판 마련”
-세계 학회 유치·ESG 실천 앞장…K마이스 빛낸 일군들
-“협회 직원 1명씩만 늘려도 일자리 5만개 생겨”
△25면
-[오피니언]민생·안보 앞에 여야 없다
-[생생확대경]공연도 애도의 방식이다
△26면
-헬스케어 등 산업별 전담팀 가동…IB업계선 유일하죠
-“장애인도 똑같은 사람, 연극으로 보여 드릴께요”
-김승연 회장, 퓰너 美 헤리티지재단 회장과 환담
-대산문학상에 한강 작가·나희덕 시인·한기욱 평론가
-DL건설 새 대표이사에 곽수윤 부사장 선임
-27년간 21억 기부 ‘대구 키다리 아저씨’ 박무근씨 국민훈장
-밍글스푼, 한국 PR대상 위기관리 부문 최우수상
-삼성복지재단-서울시 어린이병원, 아동·청소년 미술치료 작품전
-부영그룹, 유엔참전용사들 만나 “숭고한 희생에 감사”
△27면
-김용 기소 하루 만에 정진상 집 압색…檢 ‘정영학 녹취록’ 속 단서 찾았나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추모 메시지·조화 어떻게 될까
-서울시 문화예술인 프리랜서 센터 5년 불공정 계약·대금 체불 등 731건 구제
-“12월 하루 최대 20만명…거리두기 없이 대응”
-다자녀 기준 ‘3명→2명’으로 저출산 고령사회위 확대 추진
-이재명이 결재한 ‘일산대교 무료화’ 법원서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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