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은 2일 “경기장 시설 상태와 관중 접근성, 프로 경기 운영 여건, 지방자치단체의 업무 협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주시민운동장을 제3구장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9일 김천 상무전과 20일 FC서울전이 상주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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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은 홈구장 변경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경기 당일 포항과 상주를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멤버십 선예매와 할인, 시즌예매권 적용 등 기존 홈경기 관람 혜택도 그대로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정비하고 있다. 티켓 예매 일정과 세부 내용은 이번 주 공식 채널을 통해 공지한다.
포항은 포항스틸야드에 대한 안전 점검과 필요한 시설 보완을 신속히 마친 뒤 홈경기를 정상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다. 구단은 “팬들이 안심하고 다시 스틸야드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