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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이블베인은 아직은 개발 초기 단계로, 출시일은 미정이며 13일부터 열리는 지스타에서 일반에 처음 공개된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캐릭터 프리셋을 선택해 지스타 전용으로 제작된 미션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최동수 넷마블 기획팀장은 5일 미디어 사전 시연회에서 “현재 개발은 아주 초기인 프리알파 단계를 진행 중”이라며 “이른 시기임에도 게임을 공개하는 이유는 유저와 소통하며 단계별 피드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는 등 함께 게임을 만들어가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블베인은 개발 초기 단계부터 Xbox(엑스박스) 인사이더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 설문조사에 참가한 이용자들의 닉네임을 출시 후 엔딩 크레딧에 등록할 예정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원작에 없던 서사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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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한 ‘성진우’는 ‘그림자 군주’로서 죽음의 힘을 다루는 능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게임 초반부터 그림자를 소환할 수 있다. 게임 중 쓰러트린 몬스터를 그림자로 추출하여 보유할 수 있고 원하는 타이밍에 소환해 함께 전투를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원작의 인기 그림자였던 ‘이그리트’, ‘베르’, ‘탱크’ 외에도 그림자 군단 총사령관 ‘벨리온’ 등 원작 속의 그림자 군단이 특별한 ‘엘리트 그림자’로 등장한다. 엘리트 그림자들은 일반 그림자와 달리 추출 후 소환하는 것이 아닌, 그림자 군단의 핵심 그림자로 ‘성진우’와 함께 성장하고 전투할 수 있다.
넷마블네오 권도형 PD는 “스토리는 모두 원작자 추공 선생님과 DNC 미디어의 감수 하에 제작되고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다”며 “원작을 좋아한 팬분들이 납득할 수 있는 서사 완성도를 가장 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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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길의 상징적인 캐릭터 고양이 인형을 들고 시연회에 나선 이동조 넷마블몬스터 PD는 ”1년간에 걸친 CBT(비공개 사전테스트)와 각종 행사 참여를 통해 수 많은 피드백들을 받았고 그에 대한 개선을 실시간으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저분들과 소통하고 충분히 검토해서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총 112개 부스, 145개 시연대를 통해 넷마블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출품작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 예정이다. 출품작 모두 삼성전자 모니터 및 모바일 기기를 통해 시연할 수 있으며, 이 중 ‘몬길: STAR DIVE’는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로,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갤럭시 모바일 S25 울트라 및 태블릿을 통해 보다 실감나는 체험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