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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에서 김습습은 실제로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경우 드는 비용을 공개했다. 김습습이 결혼식을 올린 장소는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로, 조세호, 효민(티아라), 양은지, 윤태영, 류진, 현주엽, 이인혜 등 유명 연예인들이 결혼식을 올린 곳으로도 유명하다.
일요일 오전 예식을 진행한 김습습은 신라호텔의 대관료 자체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비싸지는 않다”고 했다. 그러나 이 공간을 빌리고 내부를 결혼식장으로 꾸미는 데는 엄청난 ‘추가 요금’이 붙는다고. 플라워 장식, 빔프로젝터, 커튼, 샹들리에, 연주단, 웨딩케이크 등이 추가될시 가격대가 올라간다는 게 김습습의 설명이다.
결혼식장을 꾸미는 ‘꽃장식’은 기본 3000만원대에서부터 시작한다. 김습습은 “플라워 장식 기본비용이 올해 기준 3000만 원대다. 평균적으로 지불되는 금액이 6~7000만원 대라고 한다. 많이 쓰는 분들은 1억원까지 쓴다고 한다”고 했다. 김습습이 꽃장식으로 뜬 비용은 6100만원이고, 공간을 꾸미는 커튼 등 추가 비용을 더해 총 8860만원을 지불했다고 밝혔다.
식대는 기본 20만원부터 시작이다. 김습습의 결혼식에는 하객 433명이 참석했다. 기본 식사에 웨딩국수 1만원을 추가한 김습습은 샴페인 1병, 와인 64병, 음료 36개, 오렌지 주스 5개를 더해 총 식대 9000만원 가량을 썼다. 이렇게 결혼식장에만 들인 비용은 1억 9693만 962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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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드레스, 답례품 등까지 포함해 결혼식에 총 비용 쓴 게 3억 정도다. 예물, 신혼여행비와 같은 비용은 다 빠져있다. 자랑이 아니라 저와 비슷한 선택을 하시는 분들, 호텔 예식할 때 얼마나 쓰는지 궁금하다. 지금까지 아무도 명확히 알려주지 않았다. 그런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찍었으니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