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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별 유행 비교도 가능해 서울의 어느 지역에서 어떤 업종이 성행하였는지 나아가 업종별 누적 업소 수 전년 대비 성장률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콘텐츠는 서울시청에 대형 스크린을 통해 제공된다. 시민들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며 추후에는 각 구청에도 설치될 예정이다. 직접 시청이나 구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인터넷 웹사이트(http://data.seoul.go.kr/visual/foodseoul)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콘텐츠 제작을 총괄한 임지현 뉴스젤리 디렉터는 “이번 서비스가 자영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