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5104억원, 기관이 2433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조 4582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7거래일 연속 코스피에서 순매도세를 이어갔다.
장마감 기준 대형주는 0.07% 하락한 반면 중형주와 소형주는 각각 0.33%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이 2.4% 올랐고 기계·장비 1.97%, 운송·창고 1.77% 등 비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전기·전자는 0.57%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주에서는 삼성전자(005930)가 0.39%, SK하이닉스(000660)가 0.8% 하락했다. 삼성전자우(005935)(-0.67%), SK스퀘어(402340)(-1.18%), 삼성전기(009150)(-3.69%), LG에너지솔루션(373220)(-0.54%),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92%) 등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현대차(005380)는 0.28%, KB금융(105560)은 1.41%, 삼성물산(028260)은 0.57% 상승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6.20포인트(0.76%) 오른 822.18에 마감했다. 코스닥은 820.16으로 0.51% 상승 출발한 뒤 장중 상승 폭을 확대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73억원, 343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기관은 471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복제가 3.58% 상승했고 금속 2.41%, 운송장비·부품 2.09%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주에서는 알테오젠(196170)이 0.59%, 에코프로비엠(247540) 1.34%, 원익IPS(240810) 1.17%, 이오테크닉스(039030) 1.18%, 심텍(222800) 1.91% 하락했다. 에코프로(086520)는 0.12%, 주성엔지니어링(036930) 0.99%,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1.18%, 리노공업(058470) 0.76%, 로보티즈(108490) 0.32% 상승했다.
간밤 미국 증시는 3대 지수가 모두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 3.75~4.00%로 결정했다. 점도표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이 연내 추가 금리인상에 대한 경계심을 키웠다.
연준 위원 18명 가운데 16명이 연내 추가 금리인상을 예상한 가운데 금리선물시장에서도 연내 한 차례 이상 추가 인상 가능성을 88% 이상 반영하고 있다. 워시 의장은 물가가 여전히 목표 수준을 웃돌고 있으며 뚜렷한 개선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미국 8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1.2%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미국 반도체주는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63% 올랐고 인텔과 AMD는 각각 4.03%, 1.65% 상승했다. 엔비디아도 0.82% 올랐다. 국내 증시에서는 반도체주가 소폭 하락한 가운데 기계장비와 운송, 보험 등 비반도체 업종으로 순환매가 확산했다.
방산주도 강세를 보였다. 한화시스템(272210)은 아랍에미레이트(UAE) 방산기업과 통합 대공망 구축 소식에 12%대 상승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도 4%대 올랐다. 우주항공주는 스페이스X의 대형 우주선 스타십의 첫 지구 궤도 비행 추진 소식 등에 상승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다음달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미국 중간선거 직전에 열린다는 점은 부담 요인이지만, 경제가 강하고 통화정책 기조가 여전히 긴축적이지 않은 만큼 물가 둔화를 위해 연준은 10월 추가 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한다”며 “내일 예정된 일본은행(BOJ) 통화정책회의에서는 추가 긴축 여부와 이에 따른 금융시장 반응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올 추석 전 부치다 지갑 텅 비겠네”…마트 갔다가 '깜짝' [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70022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