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몽고DB(MDB)는 27일(현지 시간) 실적 발표와 함께 프리마켓에서 두 자릿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회사의 클라우드 데이터 베이스 서비스인 아틀라스의 매출 성장이 가속화되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됐다.
매출은 5억9140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대비 24% 성장했을 뿐 아니라, 월가 전망치인 5억5300만달러를 웃돌았다.
주당순손실은 58센트를 기록해, 전망치 85센트보다 나았다.
데브 잇티체리아 몽고DB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확보한 신규 고객들은 대체로 AI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있다”라며 “이는 자사가 AI 시대에 더욱 부각되고 있고, 핵심 요소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몽고DB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오전 7시 35분 기준 30.49% 급등해 27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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