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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의 KRX국민행복재단은 2012년부터 진행해왔던 한부모, 조손가정 아동 결연지원 사업을 ‘KRX 키다리아저씨’ 지원 사업으로 확대 개편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빈곤 위험에 처해 있는 저소득 조손 가정에 대해 생계비를 지원하고 학습 지도, 주거 안전 등의 종합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취약계층 희귀난치병 치료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KRX 도담도담 지원사업’을 통해 고액의 치료비로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가정의 희귀성 난치 질환 아동에 대해 의료비와 보장기구 등을 지원키로 했다. 또 ‘KRX 암소은행’ 등 해외지원 사업도 강화한다. 암소은행 사업은 해외 저개발국 빈곤층 가정에 암소를 지원하고 가계 소득증진과 경제 자립의 기반을 마련해주는 소액대출형 가축지원 사업이다. 현재까지 암소 100마리를 분양했고 그 중 48마리가 송아지를 출산했다.
정지원 거래소 이사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처한 취약계층이 지속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와 개선의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며 “재단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이 우리 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