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피라인모터스는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자사 본사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모여 ‘전기버스용 배터리팩 개발 및 공급에 관한 본 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5일 나노인텍 원주 본사에서 체결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양사 간 협력 내용을 보다 구체화하고 실제 사업 추진 단계로 전환하는 의미를 갖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고효율 에너지 밀도의 NCM 배터리셀을 기반으로 전기버스 전 차종(11M·9M·7M)에 적용 가능한 배터리팩의 공동 개발 및 양산 체계 구축에 착수한다. 또한 설계, 시험·인증, 양산 준비 등 전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피라인모터스는 전기버스 핵심 부품의 국산화 기반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과 함께 정부 보조금 정책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피라인모터스 관계자는 “배터리팩 국산화를 시작으로 핵심 부품 기술 국산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완성형 국산 전기버스 제조사로의 도약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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