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스피어(347700)는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192억원 규모의 특수합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752.33%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2월7일까지다. 구체적인 계약 상대는 영업기밀 비공개 요청에 따라 공시가 유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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