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에이전트AI(060900)는 프라임밸류투자조합을 대상으로 보통주 89만 2857주를 새로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3920원으로, 기준주가 4355원에 10% 할인율을 적용해 산정했다. 이번 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은 35억원이다.
에이전트AI는 조달 자금 전액을 올해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과 일반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신속한 자금 조달이 가능한 제3자배정 방식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프라임밸류투자조합이다. 납입일은 오는 23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12일이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된다.
이번에 발행되는 신주는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의 약 22.4%에 해당한다. 증자가 완료되면 전체 발행주식 수는 399만1073주에서 488만3930주로 늘어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