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완 LG전자 대표, 상반기 보수 15.7억원 수령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공지유 기자I 2025.08.14 15:41:27

급여 7.9억원·상여 7.8억원 받아
류재철 사장 '18.6억' 경영진 중 최고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조주완 LG전자(066570) 대표이사 사장이 상반기 보수로 15억7400만원을 수령했다.
LG전자 조주완 CEO가 3월 25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2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에게 경영 성과와 중장기 사업 전략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사진=LG전자)
14일 LG전자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조주완 LG전자 사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명목으로 7억9400만원을, 상여로 7억8000만원을 수령했다.

LG전자는 이사회에서 결정된 임원 보수 규정에 따라 1~3월 6500만원, 4~6월 6730만원을 매월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 역할급 등을 급여로 지급했다.

LG전자는 성과급에 대해서는 “재무성과 및 중점 추진 과제, 재무구조 등의 객관적 성과와 성장기반 구축 등 사업에 대한 미래 준비 성과를 기준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경영진 중에서는 류재철 HS사업본부장 사장은 급여 7억1600만원, 상여 11억4400만원 등 총 18억6000만원을 수령해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

퇴임 임원 가운데는 박일평 전 사잔이 퇴직금 20억8000만원을 포함해 총 27억1100만원을 수령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