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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컨트롤스, 신임 CEO 성과 기대 ‘매수’-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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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기자I 2025.02.10 23:50:33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UBS는 10일(현지시간) 빌딩시스템 제어장치 제조기업 존슨컨트롤스 인터내셔널(JCI)에 대해 새로운 CEO 임명을 계기로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CNBC 보도에 따르면 아밋 메흐로트라 UBS 애널리스트는 존슨컨트롤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를 90달러에서 103달러로 높였다. 이는 이전거래일 종가 대비 약 18%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존슨컨트롤스 주가는 1.54% 상승한 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존슨컨트롤스 주가는 지난해 37% 상승한데 이어 올해들어 11% 상승중이다.

존슨컨트롤스는 지난주 요아킴 바이데마니스를 3월부터 신임 CEO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에흐로트라 애널리스트는 바이데마니스가 다나허 재직 시절 진단 사업 부문의 운영 마진을 크게 증가시킨 점을 언급하며 존슨컨트롤스에서도 이와 유사한 성과를 낼 것이라고 평가했다. 매흐로트라 애널리스트는 “의미 있는 추가 마진 개선 가능성을 보고 있으며 전략적 조치와 새로운 경영진 임명 이후 실행 능력이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메흐로트라 애널리스트는 존슨컨트롤스의 2028 회계연도 주당순이익(EPS)이 6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보다 약 6% 높은 수준이다.

한편 존슨컨트롤스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투자의견은 엇갈리고 있다. LSEG 데이터에 따르면 존슨컨트롤스를 다루는 23명의 애널리스트 중 12명이 매수 또는 강력 매수 의견을 제시했으며 나머지 11명은 보유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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