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데이트는 기업이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데이터, 시스템, AI 모델을 통합해 실제 업무를 자동화·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이를 통해 자사 플랫폼을 기업용 AI 운영의 ‘컨트롤 플레인’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스노우플레이크 인텔리전스는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개인화 AI 에이전트로 고도화됐다. 사용자 업무 패턴과 선호를 학습해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도출과 실행을 지원한다. 자연어 기반으로 업무를 지시하면 분석, 보고, 후속 조치까지 이어지는 자동화 기능도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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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텍스 코드는 개발자를 위한 AI 코딩 환경으로 확장됐다. 다양한 데이터 시스템과 개발 도구를 연동해 기존 환경에서 AI를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확장 기능과 SDK를 통해 개발 생산성을 높였다. 외부 AI 시스템과의 연동도 가능해져 워크플로우 자동화 범위를 넓혔다.
스노우플레이크는 현재 9100개 이상의 고객이 자사 AI 제품을 활용하고 있으며,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운영 단계로 AI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리스 굴테킨 스노우플레이크 AI 부사장은 “AI는 모든 기업의 운영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앞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플랫폼은 적절한 데이터와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AI를 실제 업무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스노우플레이크는 고객이 데이터를 한 곳에 통합하고 핵심 시스템을 연결해 AI를 실제 조직의 업무 수행을 돕는 실질적인 도구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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