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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동총회는 이날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개회식으로 3일의 일정을 시작한다. 21기 의장인 문규돈 군이 개회선언을 하고 전년도 아동대표 의장단인 우지안 양과 조서연 군이 공동 사회를 본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여야 간사인 이수진 민주당 의원,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도 참석한다.
올해 세부 주제는 △아동의 안전과 건강 △교육 및 여가·문화생활 △목소리와 정보 이용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아동 등 디지털 환경 관련이다. 구체적으로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방안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에 관한 분임토의가 진행될 계획이다. 채택된 결의문은 정부에 전달돼 각 부처가 소관별로 내용을 검토하고, 그 결과를 차기 국무총리 주재 ‘아동정책조정위원회’에 보고하게 된다.
또 지난해 ‘기후위기 속 아동의 위기의식’을 주제로 채택된 결의문에 대해 각 부처의 정책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아동대표가 진행한 결의문 모니터링 활동을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스란 복지부 1차관은 “디지털 환경과 아동의 권리보장을 위해 우리 사회가 어떤 준비와 노력을 해야 하는지 여러분의 의견을 많이 들려주길 바란다”며 “디지털 세상의 주인인 우리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권익이 존중되는 사회를 정부가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