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 수감 중 스마트폰에 담배...재소자 관리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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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의 기자I 2025.04.16 22:44:16

부산구치소 재소자 ‘스마트폰 ·전자담배’ 소지
“담배냄새 난다” 신고에 적발돼
교정시설 관리구멍 지적

[이데일리 지영의 기자]부산구치소에 수감 중인 재소자가 스마트폰이나 전자담배를 숨겨두고 이용하다 적발된 사례가 드러났다.

16일 부산구치소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반입 금지물품을 보유한 재소자가 적발됐다. 다른 재소자로부터 담배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돼 진행한 조사에서 반입금지 물품이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구치소(사진=연합뉴스)
조사 과정에서 재소자가 관리를 맡은 휴게실 곳곳에서 전자담배와 스마트폰, 충전기 등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법상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나 담배, 라이터, 주류 등 외부 물품은 교정시설 반입 금지 품목이다.

구치소는 해당 재소자를 수감할 당시 신체검사를 한 상황이어서 이 재소자가 외부 물품을 어떻게 들여왔고 사용했는지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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