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소프트웨어 툴 제공업체 베린트시스템즈(VRNT)는 지난 3분기에 강력한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와 인공지능(AI) 성장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에 5일(현지시간) 오전 8시 15분 기준 베린트시스템즈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19% 급등한 31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베린트시스템즈는 지난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5% 성장한 2억2400만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2억1000만달러를 상회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54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0.43달러를 웃돌았다.
3분기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매출총이익은 72%를 기록했다.
한편 베린트시스템즈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9억3300만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약 5%의 성장을 의미한다.
또한 연간 희석 EPS 가이던스는 2.90달러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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