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트럼프, 청와대 방명록 작성.. '남긴 내용은?'

e뉴스팀 기자I 2017.11.07 20:24:24
방명록 남기는 트럼프 대통령
7일 오후 청와대를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부인 멜라니아가 지켜보는 가운데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e뉴스팀] 한국을 국빈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청와대 방명록에 남긴 내용은 무엇일까.

트럼프 대통령은 7일 오후 청와대에서 진행된 공식 환영식이 끝날 즈음 본관에 들어가기에 앞서 1층 로비 방명록에 서명했다.

그는 “문 대통령. 매우 큰 영광이다. 고맙다(President Moon. This is such a great honor. Thank you!)”라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청와대를 찾은 부인 멜라니아 여사도 방명록을 남겼다.

문 대통령은 지난 6월 미국 워싱턴 백악관 방문 당시 방명록에 “한미동맹, 평화와 번영을 위한 위대한 여정!”이라고 글을 쓴 바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8일 국회연설과 국립묘지 참배를 하고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한다.

트럼프 美 대통령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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