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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국조특위 제4차 청문회, '비어있는 정윤회의 자리'

노진환 기자I 2016.12.15 16:56:31

[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4차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채택된 정윤회 전 박근혜 의원 비서실장의 자리가 비어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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