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재기 NH농협무역 대표이사, 김천농협 이기양 조합장 및 관계자들이 21일 김천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올해 생산된 샤인머스캣을 홍콩으로 수출하기 위해 선적식을 실시하고 있다.
김재기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선복부족 등 물류대란으로 세계 무역시장이 어려운 가운데 해외 수출판로를 다변화하여 농업인 소득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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