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 새내기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아이라이너 그리기일 것이다. 정교함을 요하는 리퀴드나 붓펜 타입보다는 펜슬 타입을 선택하는 것이 더욱 빠르고 쉽게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펜슬 타입의 젤 라이너로 점막만 채워도 눈에 또렷함을 더할 수 있으며, 아이라인을 블렌딩해 포인트 섀도우처럼 활용할 수 있다. 셀레뷰 ‘시크릿 네온 젤 라이너’는 샤프너 내장형 젤 라이너로, 유수분에 강한 젤 포뮬러가 번짐 없이 선명한 색감을 표현한다. 특히 뚜껑을 여닫을 때마다 라이너가 새 것과 같이 뾰족하게 깎여 눈꼬리를 날렵하게 뺄 때 유용할 뿐만 아니라, 아침마다 펜슬 라이너를 깎는 데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없다.
상큼 발랄한 새내기 아이메이크업의 포인트는 아이 글리터로 쉽게 살릴 수 있다. 3~4개 컬러의 아이 섀도우를 브러시로 펴 바르는 것보다 리퀴드 글리터를 사용하는 것이 시간 또한 절약할 수 있다. 리퀴드 타입의 글리터를 눈두덩이 전체에 펴 바른 뒤 눈 중앙과 눈 앞머리 애교살 부분에 글리터를 소량으로 찍어 바르면 하이라이터 효과도 볼 수 있다. 셀레뷰 ‘쎄시 글램 아이 글리터’는 크고 작은 다양한 컬러 글리터와 펄의 완벽한 조합으로 언제 어디서든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아이 메이크업의 마지막 과정인 마스카라를 선택할 때에는 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해주는 볼륨 마스카라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속눈썹 뿌리부터 끌어올리면 아이라인을 그린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어서, 아이라인을 그릴 시간이 부족하다면 볼륨 마스카라만 선택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셀레뷰 ‘쎄시 볼륨 마스카라’는 고농축 왁스 포뮬라를 이용하여 뭉침 없이 오버사이즈 볼륨, 래쉬를 연출할 수 있으며, 속눈썹 사이를 빈틈없이 채워주고 끌어올려주어 날개를 단 듯한 풍성하고 아찔한 속눈썹을 완성시키는 제품이다. 단 한 번의 발림으로도 또렷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어 바쁜 새내기에게 제격이다.
|
립 메이크업은 입술 라인을 따라 정교하게 채워 넣는 풀립 스타일보다는 쉽고 자연스러운 느낌의 그라데이션 기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파우더나 컨실러로 입술 라인을 정리하고, 바르기 쉬운 립 틴트를 이용해 입술 중앙부터 톡톡 치듯이 그라데이션 하면 자연스러운 립 연출이 가능하다.
셀레뷰 신제품 중 핫 아이템으로 급부상한 ‘시크릿 네온 립 틴트’는 풍부한 색감과 업그레이드된 벨벳 텍스처로 입술에 가볍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블루LED를 만나면 네온 컬러로 변신하는 반전 립 틴트로 클럽, 페스티벌 등의 여러 장소에서 활용이 가능해 인기를 얻고 있다.
셀레뷰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들은 쉽고 빠른 메이크업을 가능하게 해, 예비 새내기들의 바쁜 아침 시간을 아껴줄 수 있다”며, “한번의 터치로도 완벽한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셀레뷰와 함께 예비 새내기 여러분 모두 즐거운 대학생활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