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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내 출시’ 아우디 뉴 A4·R8, 자국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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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기자I 2015.11.17 17:46:50

獨전문지 주관 ‘골든 스티어링 휠’ 수상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내년 초 국내 출시 예정인 아우디의 중형 세단 A4와 스포츠카 R8 신모델이 자국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17일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뉴 A4와 뉴 R8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올해의 골든 스티어링 휠’ 시상식에서 각각 중형·스포츠카 부문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

‘골든 스티어링 휠’은 독일 유력 주간지 빌트암존탁(Bild am Sonntag)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주관하는 행사로 서브 콤팩트카·소형·중형·중형SUV·스포츠카·럭셔리카·패밀리카 등 부문별로 올해의 차를 선정해 시상한다. 196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0회를 맞는다. 올해는 38종의 신차가 출품돼 우열을 겨뤘다.

아우디는 위 두 차종 외에 SUV 신모델 더 뉴 아우디 Q7으로 럭셔리카 부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루퍼트 슈타들러(Rupert Stadler) 아우디AG 회장은 “권위 있는 대회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어 기쁘다”며 “신차 개발 계획 추진에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루퍼트 슈타들러 아우디AG 회장이 뉴 A4와 뉴 R8로 받은 독일 올해의 ‘골든 스티어링 휠’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아우디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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