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예술위에 따르면, 2024년부터 올해 2월까지 ‘문장웹진’에 게재된 작품 중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을 비롯한 주요 문학상 수상 작품은 20편에 이른다.
|
지난 2024년 1월호에 실렸던 예소연 작가의 소설 ‘그 개와 혁명’은 제48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비롯해 이효석문학상과 김유정문학상 우수상을 받았다. 이에 앞서 조경란 소설가는 소설 ‘일러두기’로 제47회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문장웹진의 게재작이 2년 연속 이상문학상을 수상한 쾌거다.
또한 김지연 소설가의 ‘좋아하는 마음 없이’는 현대문학상을, 김멜라의 ‘이응 이응’은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했다. 시 분야에서는 이영광 시인이 ‘살 것만 같던 마음’으로 백석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작품은 모두 문장웹진 누리집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문장웹진의 편집위원으로는 안보윤 소설가, 이병철 시인, 유인혁 문학평론가가 활동하고 있다. 역대 편집위원으로는 한강 소설가, 편혜영 소설가, 신용목 시인 등 많은 작가들이 참여했다.
웹진은 매월 1일 △시 14편 △단편소설 4편 △비평 3편 △기획 1편 등 총 22편 내외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열람 진척도 확인, 글자크기, 색상 조정은 물론, 관심작품 등록 등의 기능이 제공돼 취향에 따른 맞춤 설정이 가능하다.
한편 문장웹진을 포함해 글틴, 문장의소리, 문학집배원을 아우르는 문학 플랫폼 ‘문학광장’은 오는 5월 개설 20주년을 맞아 독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술위는 “문장서포터즈 운영, 기획좌담 등 다양한 기획을 진행해 독자들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