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이 ‘노무현이 옳았다’는 제목의 책을 내달초 출간할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 의원이 책을 출판하면서 대권 행보에 나설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 의원은 ‘노무현이 옳았다’는 책에 전환기의 한국사회에 대한 정책적인 화두를 던지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권 행보 나설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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