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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리스는 제품에 앉았을 때의 신체 구조 및 자세 등을 고려해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의 인체 곡선과 움직임에 맞춰 반응하도록 설계했다. 똑바로 앉아 있을 때나 뒤로 기댄 상태에서도 신체를 지지해 장시간 독서나 텔레비전(TV) 시청도 가능하다.
신제품 아우라는 등받이와 시트가 몸의 움직임에 섬세하게 반응하고,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자유롭게 조절 가능한 머리 받침을 갖췄다는 게 에이스침대 측 설명이다. 아우라는 △기존 목재 프레임 제품 △알루미늄 프레임에 ‘흔들 기능(Rocking Motion)’이 추가된 제품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최근 홈캉스, 스테이케이션 트렌드와 변화한 라이프 스타일을 적극 반영해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며 “집에서 보내는 휴가라도 마치 호텔에서 쉬는 듯한 최상의 안락함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에 더욱 강화된 제품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적용해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안락함과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