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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등 중부지방 밤부터 비 '많은곳 12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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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 기자I 2017.07.27 17:54:07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늘 밤부터 중북부지방에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27일 “내일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28일 오후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강원 영서·충청 북부 30~80㎜(많은 곳 120㎜ 이상), 충청 남부 10~50㎜, 강원 영동·경북 북부 5~40㎜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비가 내리는 지역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앞으로 내리는 비로 인해 산사태나 축대 붕괴, 저지대 침수 등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수원 24도, 춘천 24도, 강릉 23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전주 25도, 광주 24도, 대구 23도, 부산 23도, 제주 26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8도, 수원 29도, 춘천 28도, 강릉 27도, 청주 30도, 대전 31도, 전주 32도, 광주 35도, 대구 34도, 부산 30도, 제주 32도 등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m로 일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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