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네시스 EQ900 신차발표회'에서 현대자동차 정몽구(왼쪽 여섯번째) 회장과 황교안(오른쪽 네번째) 총리가 제네시스 EQ900과 함께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EQ900은 람다 3.8 V6 GDi, 람다 3.3 V6 터보 GDi, 타우 5.0 V8 GDi 등 총 3개 엔진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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