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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유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PS-TRNG는 외부 알고리즘이 아닌 물리적 현상 자체에서 난수를 추출한다. 불규칙한 전하의 움직임을 이용하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복제하거나 예측하기 어려운 난수 생성이 가능하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모바일 플랫폼과 연동해 ‘이미지 위변조 진단 시스템’(PTD)을 구축했다. 촬영된 이미지 내부에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난수 보안 레이어를 넣어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딥페이크나 정교한 이미지 편집도 픽셀 단위로 정밀하게 탐지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유 교수는 “이번 연구는 빛과 물질의 상호작용 자체를 보안 기술로 승화시킨 사례”라며 “향후 이미지 센서와 직접 결합해 딥페이크 대응, 모바일 보안, 엣지 AI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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