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어도비(ADBE)가 2026년을 인공지능(AI)과 밸류에이션, 성장 모멘텀을 둘러싼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는 지적에 투자의견이 하향 조정됐다.
잭슨 에이더 키뱅크 애널리스트는 15일(현지시간) 2026년 기업 소프트웨어 주식에 대한 전망 보고서에서 어도비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비중확대’에서 ‘비중 축소’로 두 단계나 낮췄다. 목표주가는 310달러를 유지했다. 이는 전 거래일 어도비 종가 356.43달러보다 13% 가량 낮은 수준이다.
이들은 “매출 둔화, 제한적인 마진 상승 여력, 그리고 AI 경쟁 위협으로 인해 현재의 밸류에이션 할인이 정당화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어도비가 2027년 회계연도 GAAP 주가수익비율(P/E) 기준 17.3배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동종 업계 중앙값인 31.4배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전 거래일 1.71% 상승 마감했던 어도비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12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 거래일보다 1.26% 밀린 351.94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올해 내내 어도비 주가는 AI부문에서의 경쟁 리스크가 부각되며 약세를 이어갔으며 연간 기준 19.85%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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